
01 8월 인사이드아웃으로 배워보는 ‘소심'(fear)을 나타내는 영어표현
소심은 무서운 것을 회피하고, 두려움을 담당하는 감정입니다. 어떠한 상황이나 일이 닥쳤을 때 마주치는 두려움을 거부하고, 그 감정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아마도 영화에서 소심(Fear)이가 가장 많이 사용한 말은 아래의 표현이 아닐까 싶습니다. 패턴을 먼저 익히고, 표현을 응용해보세요.
STEP1 [Warm up] 빈 칸에 어떤 표현이 들어가야 할 지 생각해보세요.
( ) getting too close to anyone. 난 누구든지 너무 가까워지는 게 두려워.
I’m scared of getting too close to anyone. 난 누구든지 너무 가까워지는 게 두려워.
STEP2 [패턴연습] “I’m scared of ~” 난 ~이 무서워(두려워)
I’m scared of myself. “난 내 자신이 무서워”
I’m scared of being old and alone. “난 나이 들어서 혼자가 되는 게 두려워”
STEP3 [패턴응용]
“I’m scared of ~”의 패턴에 주어 I’m 대신 He’s/She’s/You’re/We’re 등을 넣어 응용하면 다양한 주체의 두려움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 He’s scared of women “그 남자는 여자를 무서워해”
- It looks like she’s scared of me. “그 여자는 나를 무서워하는 것 같아.”
STEP4 [실생활에 적용하기]
A : I’m really scared of you.
난 정말 네가 무서워
B : What? Am I a ghost or something?
뭐라고? 내가 무슨 귀신이라도 되니?
A : I’m not scared of ghosts, but I’m scared of you
난 귀신은 무섭지 않지만 넌 무서워.
위 내용은 『30장면으로 끝내는 스크린 영어회화 인사이드 아웃』에서 발췌했습니다.
스크린 영어회화 – 인사이드 아웃
강윤혜 지음
유용한 표현이 많이 나오는 주요 30장면 집중 훈련
국내 유일! <인사이드아웃> 전체 대본 수록!
Sorry, the comment form is closed at t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