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T [청해] PART3 문제예시와 풀이

JPT [청해] PART3 문제예시와 풀이

JPT PART3은 약 12분 동안 남녀가 번갈아 들려주는 대화를 듣고 시험지에 써 있는 문제를 푸는 청해+독해 복합파트입니다. 뒤로 갈수록 보기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청해능력과 함께 속독능력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파트입니다.

1. PART3 문제 예시

JPT_listening_03

2. PART3 학습방법

JPT PART3은 12분 동안 남-여-남-여, 혹은 여-남-여-남의 순서로 남녀가 번갈아 들려 주는 대화를 듣고 시험지의 문제를 푸는 청해+독해의 복합 파트입니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총 30개의 회화문과 그에 따른 문제가 하나씩 출제되며, 뒤로 갈수록 보기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속독 능력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파트이죠.

하지만, 들려 주는 회화문은 일상 회화나 비즈니스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대화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느냐로, 미리 질문을 읽고 세부 사항을 들어야 하는지 전체적인 대화의 흐름을 들어야 하는지를 먼저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다 듣고 기억하는 것보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듣는 것이 한결 정답을 찾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3. 고수들의 문제풀이  TIP

(1) 질문과 보기를 먼저 읽어 두자.

PART3은 대화를 먼저 들려 준 뒤, 8초간 문제를 풀 시간을 줍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석대로 푼다면 대화 문장을 전부 기억해야 하므로 더 어렵게 느껴지고 문제를 푸는 속도도 느려져 다음 문제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효율적이지 못하지요. 사실 PART3의 힌트는 질문과 보기 속에 다 숨어 있으므로, 반드시 방송이 나오기 전에 먼저 읽어 둡시다. 만약, 속독에 자신이 없다면 질문만이라도 꼭 읽어 두어야 합니다. 무엇에 답해야 하는지 정도만 알고 있어도 두 사람의 대화가 훨씬 잘 들리며, 불필요한 부분까지 기억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질문의 주어는 가장 먼저 파악하자.

질문이 궁금해하는 대상인 ~は에 해당하는 주어는 가장 먼저 파악해 둡시다. 주어는 대화 중인 남녀 중 한 사람이나 3인칭이 될 수도 있고, 화제에 오른 사물이 될 수도 있지만, 특히 男の人は 혹은 女の人は로 시작되는 질문은 PART3에서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보기 속에 꼭 반대 성별이 했던 말이 함정으로 등장하므로, 미리 男나 女에 잊지 말고 동그라미 표시를 해 두어야 합니다.

(3) 예문을 들려 주는 동안 3~5개의 문제를 읽어 두자.

예문을 들려주는 시간은 약 30초 남짓. 속독에 아직 자신이 없다면 이 시간을 적극 활용하세요. 적어도 3개, 많으면  5개의 문제까지 읽어 둘 수 있을 것입니다. 가뜩이나 시간이 모자라는 PART3부터는 예문을 들려 주는 시간에 독해를 푸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가능한 맨 뒤에서부터 읽어 두는 것이 좋지만, PART3의 첫 문제인 51번의 타이밍을 놓칠까 불안하다면 처음부터라도 괜찮아요. PART 3부터는 청해에만 집중하도록 하세요.

(4) 답은 대부분 뒷부분에서 나온다.

문제마다 다르지만, 거의 세네 번째 문장에 정답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두 번째 문장까지만 듣고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마지막까지 들어야만 정답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끝에 でも라며 다른 생각을 말하거나 いいえ라며 부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답을 찾는 타이밍은 두 사람의 대화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이나 끝남과 동시에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요즘엔 대화의 흐름이나 뉘앙스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므로, 되도록 끝까지 듣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문장에서 정답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혹시 질문과 보기를 다 읽지 못한 경우엔 첫 문장이 흘러나오는 시간까지 문제와 보기를 읽어도 무방합니다.



시나공 JPT 청해
JPT초고수위원회 지음
상위 1% JPT초고수들의 ‘청해 비법 40가지’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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