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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T PART4는 50초 정도로 구성된 하나의 긴 설명문을 듣고 이어지는 3~4개의 질문에 알맞은 답을 골라야 하는 장문청취파트입니다. 약 10분간 총 6개의 지문을 듣고 2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여느 파트와 마찬가지로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1. PART4 문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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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T4 학습방법

JPT PART4는 50초 정도로 구성된 하나의 긴 설명문을 듣고 이어지는 3~4개의 질문에 알맞은 답을 골라야 하는 장문청취 파트입니다. 약 10분간 총 6개의 지문을 듣고 20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여느 파트와 마찬가지로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집니다. ‘장문청취’라는 무시무시한 단어 때문에 많은 수험자들이 지레 겁부터 먹기도 하지만, 사실 PART4야말로 가장 공략하기 쉬운 파트입니다. 대체적으로 지문을 읽어 주는 순서와 문제가 나열된 순서가 거의 동일하고, PART3에서처럼 문제와 보기만 미리 읽어둔다면 지문의 내용을 어느 정도 유추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다른 파트에 비해 가장 많은 힌트가 주어지는 파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하지만, 글의 전체적인 흐름이나 부분 부분을 정확히 듣고 이해하는 능력은 기본적으로 꼭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PART4에서는 특히 세부사항에 대한 문제, 본문의 내용과 일치하는 것에 대한 문제가 많아서, 문맥으로 대충 파알하고 넘어가려 한다면 이와 같은 문제들은 정확히 풀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3. 고수들의 문제풀이  TIP

(1) 문제와 보기는 미리 읽어두자.

들려주는 지문을 다 듣고 나서 PART4의 문제를 푼다면, 시간도 촉박하고 막상 기억도 잘 나지 않는다는 것을 시험 경험이 있는 대부분의 수험자들은 경험으로 알고 있을겁니다. 그에 반해 미리 문제와 보기를 읽어 두었다면 전체적인 분위기나 내용 파악이 가능해서 더 잘 들리고 정답도 쉽게 찾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PART4는 특히 지문이 나오기 전에 시험지를 읽어 두어야 하는데, 단답형 보기의 경우는 미리 문제만 읽고, 문장형 보기는 문제와 보기 모두 다 읽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데 대체 몇 번까지가 하나의 지문에 딸린 문제일까요? 친절하게도 JPT에서는 지문당 문제수에 맞춰 페이지와 단으로 정확히 구분되어 있습니다. 때문에 몇 번까지가 다음 지문에 속한 문제인지, 이 지문은 몇 번 문제까지 읽어 두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답니다.

(2) 예문을 들려 주는 시간에는 가능한 98~100번 문제를 공략하자.

예문을 들려 주는 시간에는 재빨리 청해 마지막 페이지를 읽어 둡시다. 뒤로 갈수록 내용도 어려워지고, 문제와 보기도 길어지는 경향이 있어서 점점 미리 읽어 두기가 힘들어지기 때문이지요. 첫 지문에 해당하는 81~84번 문제는 대체로 단답형이 많아서, 조금만 서두른다면 지문을 들으면서 다 풀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고득점을 노리는 수험자들에게 적합하므로, 아직 속독에 자신이 없다면 서두르지 말고 순서대로 공략하는 것이 낫습니다.

(3) 문제의 답을 고르는 타이밍은 지문이 나오고 있을 때이다.

문제는 거의 지문의 흐름에 따라 순차적으로 출제되므로, 지문을 들으면서 차례대로 풀어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앞 문제를 놓쳤을 경우에는 뻔한 이야기지만, 과감히 포기하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야 합니다. 그렇다면 첫 지문을 들으면서 81~84번 문제를 다 풀고, 막상 質問81番にこ答えなさい라는 문제가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10초 동안의 시간에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이 때는 다음 지문의 첫 번째 문제에 해당하는 85번을 읽으면서 핵심이 되는 단어를 찾아 동그라미를 쳐 두세요. 마찬가지로 質問82番にこ答えなさい가 흘러나오면 다음 지문의 두 번째 문제와 보기인 86번을 체크해 두는 식으로 진행하면 됩니다.

(4) PART4는 평소 110%~120%의 재생속도로 연습하자.

수험자들의 가장 큰 착각 중 하나가 PART4는 장문청취 테스트이므로 듣기 실력만 뛰어나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닙니다. PART4는 독해와 청해의 복합 파트이기 때문에,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속독 능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만약, 항상 PART4에서 시간이 모자라 애를 먹고 있다면 듣기와 속독 능력 향상을 위해 MP3의 재생속도를 110%~120%로 높여서 듣고 푸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이렇게 연습한다면, 당장은 힘들고 어려워도 실전 JPT시험에서는 무척 여유로워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시나공 JPT 청해
JPT초고수위원회 지음
상위 1% JPT초고수들의 ‘청해 비법 40가지’를 공개한다!

JPT PART3은 약 12분 동안 남녀가 번갈아 들려주는 대화를 듣고 시험지에 써 있는 문제를 푸는 청해+독해 복합파트입니다. 뒤로 갈수록 보기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청해능력과 함께 속독능력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파트입니다.

1. PART3 문제 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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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T3 학습방법

JPT PART3은 12분 동안 남-여-남-여, 혹은 여-남-여-남의 순서로 남녀가 번갈아 들려 주는 대화를 듣고 시험지의 문제를 푸는 청해+독해의 복합 파트입니다. 이제까지와는 달리 총 30개의 회화문과 그에 따른 문제가 하나씩 출제되며, 뒤로 갈수록 보기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려워지기 때문에 속독 능력이 요구되는 쉽지 않은 파트이죠.

하지만, 들려 주는 회화문은 일상 회화나 비즈니스 상황이 대부분이기 때문에 사실 대화 자체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중요한 건 얼마나 효율적으로 문제를 푸느냐로, 미리 질문을 읽고 세부 사항을 들어야 하는지 전체적인 대화의 흐름을 들어야 하는지를 먼저 파악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화를 다 듣고 기억하는 것보다 이렇게 필요한 부분만 집중해서 듣는 것이 한결 정답을 찾기 수월하기 때문이죠.

3. 고수들의 문제풀이  TIP

(1) 질문과 보기를 먼저 읽어 두자.

PART3은 대화를 먼저 들려 준 뒤, 8초간 문제를 풀 시간을 줍니다. 하지만 이렇게 정석대로 푼다면 대화 문장을 전부 기억해야 하므로 더 어렵게 느껴지고 문제를 푸는 속도도 느려져 다음 문제에 지장을 주게 되므로 효율적이지 못하지요. 사실 PART3의 힌트는 질문과 보기 속에 다 숨어 있으므로, 반드시 방송이 나오기 전에 먼저 읽어 둡시다. 만약, 속독에 자신이 없다면 질문만이라도 꼭 읽어 두어야 합니다. 무엇에 답해야 하는지 정도만 알고 있어도 두 사람의 대화가 훨씬 잘 들리며, 불필요한 부분까지 기억해야 하는 수고를 덜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질문의 주어는 가장 먼저 파악하자.

질문이 궁금해하는 대상인 ~は에 해당하는 주어는 가장 먼저 파악해 둡시다. 주어는 대화 중인 남녀 중 한 사람이나 3인칭이 될 수도 있고, 화제에 오른 사물이 될 수도 있지만, 특히 男の人は 혹은 女の人は로 시작되는 질문은 PART3에서 가장 많이 등장합니다. 이런 문제들은 보기 속에 꼭 반대 성별이 했던 말이 함정으로 등장하므로, 미리 男나 女에 잊지 말고 동그라미 표시를 해 두어야 합니다.

(3) 예문을 들려 주는 동안 3~5개의 문제를 읽어 두자.

예문을 들려주는 시간은 약 30초 남짓. 속독에 아직 자신이 없다면 이 시간을 적극 활용하세요. 적어도 3개, 많으면  5개의 문제까지 읽어 둘 수 있을 것입니다. 가뜩이나 시간이 모자라는 PART3부터는 예문을 들려 주는 시간에 독해를 푸는 것은 오히려 독이 됩니다. 가능한 맨 뒤에서부터 읽어 두는 것이 좋지만, PART3의 첫 문제인 51번의 타이밍을 놓칠까 불안하다면 처음부터라도 괜찮아요. PART 3부터는 청해에만 집중하도록 하세요.

(4) 답은 대부분 뒷부분에서 나온다.

문제마다 다르지만, 거의 세네 번째 문장에 정답이 숨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끔 두 번째 문장까지만 듣고도 정답을 유추할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거의 마지막까지 들어야만 정답이 뚜렷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끝에 でも라며 다른 생각을 말하거나 いいえ라며 부정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답을 찾는 타이밍은 두 사람의 대화가 완전히 끝나기 직전이나 끝남과 동시에라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요즘엔 대화의 흐름이나 뉘앙스를 파악해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빈번하게 출제되므로, 되도록 끝까지 듣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첫 문장에서 정답이 나오는 일은 거의 없습니다. 따라서 혹시 질문과 보기를 다 읽지 못한 경우엔 첫 문장이 흘러나오는 시간까지 문제와 보기를 읽어도 무방합니다.



시나공 JPT 청해
JPT초고수위원회 지음
상위 1% JPT초고수들의 ‘청해 비법 40가지’를 공개한다!

 

JPT PART2 는 하나의 질문을 듣고 4개의 보기 중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답을 고르는 문제입니다. 시험지에는 보기 없이 문제번호와 함께 지시문(答えを答案用紙に書き入れなさい。)만 있어 집중력을 발휘해야 합니다.

1. PART2 사람을 묻는 의문사 誰 

네 개의 보기를 잘 듣고 이어질 말로 가장 적당한 보기를 고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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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PART2 학습방법

JPT PART 2는 어떤 하나의 질문을 듣고 4개의 보기 중 가장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답을 고르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PART3이나 PART4에 비해 비교적 체감 난이도가 낮은 편이고, 들려주는 내용도 짧기 때문에 쉽게 생각하는 수험자들이 많죠. 하지만 PART2는 주어지는 힌트가 전혀 없어 온전히 귀에만 의지해야 하는 순도 100%의 청해 파트이며, 30문제를 쉬지 않고 한꺼번에 들려 주므로 중반 이후에는 집중력도 떨어지고 지쳐버리기 쉽습니다. 게다가 여느 파트와 마찬가지로 뒤로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45번 이후의 문제는 정말 같은 파트가 맞나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합니다. 초·중급 수즌의 회화만으로는 공략하기 어려운 파트라는 뜻이죠.

쉬운 듯 하면서도 의외로 높은 오답률로 인해 힘든 파트이니만큼 집중력 향상을 위해 평소 많은 문제를 쉬지 않고 한꺼번에 풀어보는 연습을 하고, 뉴스 청취를 자주 하며, 고득점을 위해서는 고급 문법, 사자성어, 속담, 관용구 등도 두루 섭렵해 놓는 것이 좋습니다.

3. 고수들의 문제풀이  TIP

(1) 간단한 노트 테이킹과 소거법을 적극 활용하자!

노트 테이킹(note taking)이란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통역사들이 화자의 말을 자신만의 암호로 재해석하여 메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주로 간단한 기호나 축약표현등을 사용하는데, 예를들어 物価は上がる一方だ라는 문장을 들었다면 ‘물가↑’정도로 표현하여 나중에 봤을 때 쉽게 기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요.

JPT PART2를 풀다 보면 다 듣긴 들었는데 문제가 기억이 안나는 경우가 있을 겁니다. 초보든 고수든 이런 경우는 무척 당황스럽기 마련이에요. 이럴 때를 대비하여 간단한 노트 테이킹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무조건 기억하는 것보다는 단어 하나라도 적어 두는 편이 기억하기 쉽기 때문이죠. 하지만 노트테이킹을 받아쓰기로 오해해서는 안 됩니다.  전문 통역사라고 할지라도 100% 받아쓰기가 가능한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PART2는 자신의 수준에 맞게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만 2~3개 정도 적어 두고, 그 옆에 O,X 또는 △ 를 표시하여 오답을 소거해 가면서 풀도록 합시다.

(2) 질문에 등장했던 단어가 그대로 나왔다면 오답일 가능성이 높다!

PART2는 실제 상황과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꼭 기억해 둡시다. 실제 회화에서는 ‘서류는 보냈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네, 보냈습니다.’라는 1:1 대응만 있는 것이 아니지요. ‘아차, 깜빡했어요.’, ‘어찌된 영문인지 되돌아왔어요.’, ‘모르겠는데요.’와 같은 다양한 대답을 들을 수 있습니다.

PART2는 상황에 가장 적합한 대답을 찾는 것이지, 들린 단어가 나왔다고 찍는 파트는 아니라는 점 꼭 기억해 두세요.

(3) 고수들이라도 40~50번 문제는 집중해서 푼다.

PART2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집중력입니다.  안 그래도 (A)에서 (D)까지 보기를 들려 주는 동안 문제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다른 짓을 한다면 보기까지 놓쳐 버리기 십상입니다.  평소 문제를 쉬지 않고 한꺼번에 푸는 연습을 하고, 실제 시험에서는 자신 있는 수험자라도 가능한 20번부터 50번까지 집중하여 한 문제라도 놓치지 말고 풀어내야 합니다. 시나공으로 JPT를 공부하는 학습자라면 40번 이후에 집중력이나 자신감을 잃어서 PART 3이나 PART 4의 문제를 읽는다거나 독해 문제를 푸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



시나공 JPT 청해
JPT초고수위원회 지음
상위 1% JPT초고수들의 ‘청해 비법 40가지’를 공개한다!

한 페이지에 큰 흑백사진 두 장만 덩그러니 실려 있는 JPT PART1.

약 9분 동안 20문제가 출제되며, 성우가 읽어주는 문장을 듣고 가장 알맞게 사진을 묘사한 보기를 고르는 문제입니다.  (내용 출처 : 시나공 JPT청해)

1. PART1 사진묘사 문제 예시 

 아래와 같이 시험지에는 문제번호와 사진만 나옵니다. 네 개의 보기를 잘 듣고 사진을 가장 알맞게 설명한 보기를 고르세요.

JPT_listening_p1

2. PART1 학습방법

 PART 1사진 묘사는 사람, 사물, 풍경 등이 주로 나오므로, 그에 맞는 어휘를 반복해서 외워야 합니다. 예를 들면 사람 신체의 일부에 해당하는 , 肘,膝, かかと같은 생소한 어휘들과 행동에 해당하는 蛇口をひねる、腹ばいになる、たばこをくわえる등과 같은 어휘들까지도 지나쳐서는 안 됩니다. 귀로 안 들렸던 어휘들은 모르는 것과 같습니다. 반드시 체크하여 귀로 들어도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도록 내 것으로 만드는 습관을 가집시다.

3. 고수들의 문제풀이  TIP

(1) 예문이 흘러나오는 동안은 독해문제를 풀자

방송에서 가이드라인과 PART1의 예문이 흘러나오는 동안, 순진하게 안경 낀 아저씨 사진만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으면 안 됩니다. 다 합쳐 무려 1분이라는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지요. 이 자투리 시간에는 반드시 독해 페이지로 가서 101번부터 문제를 푸세요. 익숙해지기만 하면, 적어도 110번까지 거뜬히 체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단, 주의할 점은 質問1라는 말이 들리는 순간, 반사적으로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입니다.

(2) PART1만큼은 답안지에 마킹하면서 풀자

다른 파트들과는 다르게 PART1은 시간이 충분합니다. 보기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답을 찾을 수 있는 문제들이 대부분이고, 이미 답을 들은 상태에서 문제를 푸는 시간이 2초나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次のページに続く라는 멘트와 함께, 4~5초의 시간이 보너스로 더 주어지니 넉넉하다 못해 여유롭지요. 1분 1초가 아쉬운 청해 풀이 시간. PART1만이라도 바로바로 답안지에 마킹한 후, 다음 사진을 살피는 훈련을 하세요.

(3) 사진 옆 빈 공간에 메모하면서 풀자

간혹 자신있게 (A)를 정답으로 생각했는데, 듣다 보니 (C)도 정답 같으면 무척 난감하지요. 무엇이 오답어휘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는 특히 실력이 어중간하거나 집중력이 떨어지는 수험자들에게 자주 발생하므로 사진 옆 공간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방법은 네 개의 밑줄을 가로로 나란히 그어둔 후, 보기를 듣고 위에는 각각 O,X,?를 표시하고 아래는 헷갈리는 어휘를 적는 것입니다. 이 방법은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멍하게 방송을 듣는 것보다 훨씬 집중도를 높여 주고 정확하게 정답을 찾아낼 수 있으므로 적극 이용하면 문제풀이에 큰 도움이 됩니다.



시나공 JPT 청해
JPT초고수위원회 지음
상위 1% JPT초고수들의 ‘청해 비법 40가지’를 공개한다!